
태어나서 직업은 딱 하나 가였다. 서운해할 때 떠난다. 진짜 고마웠다" "노래하는 동안 대통령 11번 바뀌었다. 이젠 뉴스 안 본다(정치인) 하는 짓거리가 가당찮다." "북쪽(북한)은 이상한 집단이지 나라가 아니다(북한이)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을 만큼 강해져야""안 가본 데, 갈 보기다. 안 묵어 본 거, 묵어 볼 기다. 다리 멀쩡할 때, 내 하고 싶은 거 다 할 깁니다."나훈아가 콘서트에 남기 말입니다. 억압된 삶을 내려 놓고 자유를 위해, 자신을 위해 마지막 인생을 살려고 하는 나훈아! 굶주리고 힘들었던 시절, 많은 사람들의 위안이 되었던 전설적인 노래를 남겨두고 그는 이제 떠나려 합니다. 그의 마지막 콘서트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 시길 바랍니다. 혹시 바쁘신 분들은 아래를 통해 나훈아 콘서트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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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9. 12:31